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자원봉사와 지역관광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참가자 간 교류 확대에 나선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상남도 남해군 일대에서 진행하는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 하반기 첫 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약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남해 지역의 환경과 농촌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주요 봉사활동으로는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대 해양 플로깅과 용강마을 농가 일손돕기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등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서핑과 요가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Volunteer’와 관광을 의미하는 ‘Tour’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과 관광·문화 체험을 함께 구성해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재단은 올해 상반기 경기도 연천, 경상북도 고령, 경상남도 남해, 충청남도 공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4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광업계 종사자와 관광 전공 대학생, 사회복지사, 감정노동자, 외국인 유학생 등 83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플로깅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별 협력기관과 연계한 운영도 이어졌다. 고령문화관광재단과 남해관광문화재단 등 GKL 얼라이언스 협력기관이 참여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봉사 및 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지역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하반기 첫 일정은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주민과 직접 교류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해 한국의 지역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자원봉사와 관광을 연계한 볼런투어가 참가자에게 새로운 사회공헌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계층이 지역과 교류하고 상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KL사회공헌재단은 문화와 관광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