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개최

고혈압·심혈관질환 예방 위한 질환·영양·운동 교육 실시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센터장 손동민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이하 ‘고당센터’)는 9월 10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안산시민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고당센터는 매년 의료진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관리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건강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강좌에서는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의 이해 ▲덜단덜짠 건강밥상 ▲생활 속 운동 실천을 주제로 질환·영양·운동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상록수보건소 이미경 소장과 단원보건소 정영란 소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나눴다.

 

강좌에 앞서 ‘덜단덜짠 식습관’ 캠페인을 운영했다. 시민들은 염도 쿠키를 활용한 미각 테스트와 식습관 점검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식생활을 돌아보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손동민 센터장은 “이번 건강강좌는 보건소를 비롯한 의료기관, 대학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당센터는 고혈압·당뇨병 상설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고당교실, 당뇨병 집중상담, 근로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BBC(Blood Balance Crew), 다문화 교육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작성 2026.09.11 19:05 수정 2026.09.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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