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경기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창업 초기비용뿐 아니라 매장을 운영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고정비와 식재료비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형 매장이나 배달·샵인샵 형태의 창업에서는 처음 들어가는 비용보다 매달 빠져나가는 비용을 얼마나 낮출 수 있느냐가 수익성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국밥 브랜드 ‘도누랑국밥’이 무비용국밥창업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작은 매장과 배달, 샵인샵 형태까지 적용할 수 있는 창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도누랑국밥은 가맹비와 로열티 부담을 낮추고, 제조사가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중간 유통과정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업자가 처음부터 큰 점포와 많은 시설을 갖추기보다 현재 보유한 공간과 운영여건에 맞춰 작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초기비용을 줄이는 것만큼 운영 이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임대료와 인건비, 식재료비, 배달수수료 등이 매달 발생하는 만큼 창업자가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구조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도누랑국밥은 이런 점을 고려해 필요한 메뉴부터 소량으로 공급받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처음부터 많은 재고를 확보하거나 큰 물량을 주문하기보다 매장 상황과 판매량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이다.
제품은 제조사가 직접 공급하며 고기는 급냉 방식으로 관리하고, 육수는 원액 형태로 제공해 조리과정을 단순화했다. 매장에서는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조리할 수 있도록 해 전문적인 조리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운영에 접근하기 쉽게 구성했다.
작은 공간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도누랑국밥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별도의 대형 홀을 마련하지 않고 기존 음식점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거나 배달·샵인샵 형태로 시작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려는 창업자에게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도누랑국밥은 창업 전 샘플 시식도 운영하고 있다. 실제 제품의 맛을 먼저 확인한 뒤 창업 여부를 결정하고, 이후 매장 상황에 맞춰 필요한 메뉴와 물량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도누랑국밥 관계자는 “창업할 때 처음 들어가는 비용도 중요하지만 매장을 열고 난 뒤 매달 얼마가 빠져나가는지를 더 꼼꼼히 봐야 한다”며 “작은 공간에서 필요한 메뉴부터 시작하고 제조사 직접공급을 통해 운영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도누랑국밥이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큰 점포와 많은 메뉴를 처음부터 준비하기보다 실제 판매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현재 시장에서는 더 현실적일 수 있다”며 “샘플 시식과 소량공급을 통해 창업자가 부담을 줄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누랑국밥은 앞으로도 제조사 직접공급, 소량공급, 샵인샵·배달형 운영을 중심으로 무비용국밥창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누랑국밥
홈페이지 : https://도누랑국밥.com
창업문의 : 010-2784-9574
※ 무비용·무가맹비·무로열티 등 세부 조건은 실제 계약조건과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원가와 수익은 판매가격·상권·배달 비중·인건비·운영방식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